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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메달 기대주 살펴보기 - 유도 66kg 안바울 리우올림픽 선수촌에 우리 선수들이 속속 입촌하고 있습니다. 유도 선수들도 오늘 리우에 입성하였네요. 두번째 순서로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 남자 66kg이하 급 금메달 유망주 안바울 선수를 소개합니다. 안바울 선수는 현재 66kg급 세계랭킹 1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1994년 3월25일생으로 유도명문 용인대학교를 졸업하였고 현재 남양주시청 소속입니다. 주기술은 업어치기로 김원진과 같이 현재 국가대표 코치인 최민호 코치에게 업어치기를 전수 받았습니다. 특기할 점은 예전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편에서 조타의 고향을 방문하여 모교에서 시합을 벌인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 조타의 아버지께서 회고하시길 고등학교때까지 유도를 정말 잘해서 뒷바라지를 많이 했는데, 지금 국가대표인 이 안바울 선수와도 여러번의 경기를 한 적.. 더보기
[리우 올림픽]메달 기대주 살펴보기 - 유도 60kg 김원진 오늘부터 포스팅은 이제 시작되는 리우 올림픽에 대해서 포스팅 해 봅니다. 먼저 우리나라의 영원한 효자 종목인 유도 부터 시작해 볼텐데요. 유도가 2015년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서 유도 붐을 일으켰고, 그때 당시 '조타' 라는 신인을 한순간에 인기 스타로 만든 운동이기도 합니다. 또한 경찰, 경호원 등 호신을 해야 하는 직종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배우고 있는 운동이기도 하지요. 그만큼 매력적인 운동이며, 한순간도 눈을 뗄수가 없을 만큼 박진감이 넘칩니다. 첫번째 순서로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 남자 60kg이하 급 금메달 유망주 김원진 선수를 소개합니다. 김원진 선수는 현재 60kg급 세계랭킹 1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1992년 5월1일생으로 현재 양주시청소속입니다. 주기술은 업어치기로 현재 국가대표 코치인.. 더보기
임산부 등록하기 두번째 포스팅은 어려운 임신과정을 겪고 이제는 엄마를 준비하는 요즘에 어울릴만한 포스팅을 해봅니다. 요즘은 애 낳고 키우기가 여러 여건들이 존재하기에 어려워서 정말 영유아의 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각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를 가봐도 5~10년전보다 확연히 적은 수의 학생들을 볼수 있듯이요. 시대도 시대이고 경제적으로 점점 어려워지다 보니 사람들이 임신과 육아에 겁을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결혼초기부터 아이 갖기를 학수고대하였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결국 결혼 만 7년만에 임신을 하는데 성공하였네요.ㅠ.ㅠ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주변에서 조언해 주시는 많은 임신 육아 선배님들의 얘기를 듣고 하나하나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저 또한 임신에 성공했으니 초기 아이템 득템 과정을 나열해 봅니다. 요즘에는 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