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더워서 연일 에어컨 틀고 지내서 그런가
도현이가 코감기에 걸렸다ㅜㅜ
돌 전에는 안아프기를 바랬는데.. 엄마가 미안하다.
그래서 밤에 칭얼댔나부다.
날이 더워서 열이 있는건지 미열인지 모르겠으나 체온이 37.4도란다.
38도가 되면 해열제 3~3.5cc 먹이라고 하고
코 빼주고 목을 보니 살짝 빨갛다고 한다.
고로 감기가 맞다고 한다.
크게 아픈건 아니지만 마음이 아프다. 힝...
약 잘챙겨먹어서 거뜬히, 빨리 이겨내자 도현아♡
그와중에 약먹는 도현이는 왜이리 귀여운지..
약이 쓰다고 인상을 찌푸리면서도 그래도 잘받아먹는다.
이쁜 내새끼. 엄마가 잘 보살펴줄께.
도현이가 코감기에 걸렸다ㅜㅜ
돌 전에는 안아프기를 바랬는데.. 엄마가 미안하다.
그래서 밤에 칭얼댔나부다.
날이 더워서 열이 있는건지 미열인지 모르겠으나 체온이 37.4도란다.
38도가 되면 해열제 3~3.5cc 먹이라고 하고
코 빼주고 목을 보니 살짝 빨갛다고 한다.
고로 감기가 맞다고 한다.
크게 아픈건 아니지만 마음이 아프다. 힝...
약 잘챙겨먹어서 거뜬히, 빨리 이겨내자 도현아♡
그와중에 약먹는 도현이는 왜이리 귀여운지..
약이 쓰다고 인상을 찌푸리면서도 그래도 잘받아먹는다.
이쁜 내새끼. 엄마가 잘 보살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