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이 육아일기 생후73일 나무야 안녕 2017. 3. 10. 02:46 구강기가 맞긴 맞나보다.아직 정확히 조준? 은 안되지만 손이 자꾸 입으로 간다.아직 손을 빠는것까지는 못하지만팔을 휘저으며 입 주위를 맴도는 손^^가르쳐주지 않아도 모든 발달과정을 순조롭게 무난히 잘 해나가고 있는 도현이.내눈에는 기특하기만하다.이대로 건강히 잘 자라만다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쓰임받는 나무 문도현 '도현이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후 120일 (0) 2017.04.28 생후 109일 (0) 2017.04.14 생후 60일 (0) 2017.02.24 생후 56일 (0) 2017.02.24 생후 50일 (0) 2017.02.15 '도현이 육아일기' Related Articles 생후 120일 생후 109일 생후 60일 생후 5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