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이는 요즘 뒤집기 연습을 하는중이다.
아직 뒤집지는 못하지만 뒤집어보려고 말이다.
허리를 비틀어보고 배도 있는 힘껏 들어보고
다리도 번쩍 들어보고^^
이렇게 연습을 시작한건 벌써 한 2주는 된 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은 몸을 뒤집기가 어려운 모양이다.
허리돌리기를 열심히 하다보니 바로 뉘여놓는데 항상 이렇게 각도가 틀어진다.
아기체육관에서는 아예 밖으로 탈출하기도 하고 말이다.ㅎㅎ
그런데 오늘은 우연인지, 머리를 쓴건지 모르겠지만^^
장난감을 쥐고 발차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아기체육관 밖으로 밀려나지는 않으면서
열심히 발도 차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하루 하루 달라지는 도현이가 기특하다.
아직 뒤집지는 못하지만 뒤집어보려고 말이다.
허리를 비틀어보고 배도 있는 힘껏 들어보고
다리도 번쩍 들어보고^^
이렇게 연습을 시작한건 벌써 한 2주는 된 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은 몸을 뒤집기가 어려운 모양이다.
허리돌리기를 열심히 하다보니 바로 뉘여놓는데 항상 이렇게 각도가 틀어진다.
아기체육관에서는 아예 밖으로 탈출하기도 하고 말이다.ㅎㅎ
그런데 오늘은 우연인지, 머리를 쓴건지 모르겠지만^^
장난감을 쥐고 발차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아기체육관 밖으로 밀려나지는 않으면서
열심히 발도 차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하루 하루 달라지는 도현이가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