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란 우선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우 올림픽] 이번 2016년 리우 올림픽에 대한 단상 이번 포스팅은 이번 2016년 리우 올림픽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써보려 합니다. 올림픽도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8월 6일부터 시작된 올림픽이 이제 22일 폐막까지 오늘포함 2일이 남았습니다. 애초 금메달 10개를 목표로 하여 전체 순위 10위 안쪽으로 진입을 목표로 하였는데, 기대했던 종목에서 줄줄이 떨어지며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기대를 걸었던 유도에서는 세계 1위에 랭크되어 있는 선수가 4명이나 포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달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에 그쳐 통탄한 심정을 가지고 귀국하고 있습니다. 유도의 경우와 같이 오히려 세계1위라는 타이틀이 국민들에게는 기대 심리를 더욱 늘려주고, 타 국 선수들에게는 세계1위를 연구할 수 있도록 노출이 되는 독약이 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